체인지

기무라 타쿠야의 드라마는 적잖게, 아니 다 본 것 같다. 요즘 그의 새로운 드라마가 한창이다. 초등학교 교사가 국회의원 아버지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보궐 선거에 나가게 된다는 이야기. 그래서 당선이 되고, 신임 의원이 일본의 총리대신이 되는 좌충우돌 에피소드. 이 말도 안되는 내러티브에서 무언가 푸른 기와집의 님이 '체인지' 되어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떠올린다.

그건 바로 '국민'의 말을, 마음을, 고통을 개선키 위해 정치를 하는 올곧은 행동이다. 이번 주에 방영된 <체인지> 6화의 한 대사가 너무도 가슴 절절히 다가온다.

"선거를 위해 정치를 하는 게 아니다.
하고 싶은 정치가 있기에 선거에서 싸우는 것!"

극 중 젊은 의원이 내뱉는 대사다. 먼곳에 계신 님께선 무엇때문에 정치를 하는 걸까? 혹은 하고 싶은 정치가 있긴 한걸까?

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[?]

by belle | 2008/06/18 02:36 | the drama | 트랙백 | 덧글(0)

트랙백 주소 : http://thebling.egloos.com/tb/3789230
☞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(트랙백 보내기) [도움말]

:         :

:

비공개 덧글

◀ 이전 페이지          다음 페이지 ▶